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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관리

소아 근시 진행 억제 마이오가드 완벽 가이드 | 사용법·효과·부작용 총정리

근시 진행을 늦추는 대표적인 안과 치료법인 저농도 아트로핀 점안액 '마이오가드(Myogard)'의 원리, 사용법, 효과, 부작용과 드림렌즈와의 비교까지 정리했습니다.

근시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서 시력 건강에 어떤 위험을 줄 수 있는지는 이미 잘 알려져 있는데요, 오늘은 그 근시 진행을 늦추는 대표적인 안과 치료법 '저농도 아트로핀 점안'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보호자가 아이의 눈에 안약을 넣어 주는 모습
마이오가드는 하루 한 번, 자기 전 보호자가 한 방울 점안해주는 근시 억제 치료법입니다.

아트로핀은 원래 동공을 확대하거나 눈의 염증을 완화할 때 쓰는 안약이지만, 아주 낮은 농도로 사용하면 아이들의 근시 진행(안축장 성장)을 효과적으로 늦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아트로핀은 원래 동공을 확대하거나 눈의 염증을 완화할 때 사용하는 안약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아주 낮은 농도로 사용할 경우, 아이들의 근시 진행을 효과적으로 늦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즉, 아트로핀 한 방울로 눈이 길어지는 속도(안축장 성장)를 억제하고 근시 악화를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밝은 곳에서 동공이 작아지는 축동과 어두운 곳에서 커지는 산동을 비교한 그림
아트로핀은 동공을 확대(산동)시키는 약물로, 저농도로 사용하면 근시 진행 억제 효과를 냅니다.

핵심 요약

  • 마이오가드(Myogard)는 국내 식약처 허가를 받은 0.125% 저농도 아트로핀 점안액으로, 4세~16세 소아·청소년의 근시 진행을 늦추는 데 사용됩니다.
  • 하루 한 번 자기 전 점안하며, 평균 2~3년 이상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갑자기 중단하면 리바운드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드림렌즈와 비교하면 시력 교정 효과는 없지만 관리가 간편하고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 두 치료 모두 근시 억제 효과(40~70%대)가 검증되어 있어, 아이의 성향과 생활 환경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가벼운 눈부심이나 근거리 흐림 같은 경미한 부작용은 보통 1~2주 내 적응되며, 장기적으로 안전성이 높은 치료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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