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에서는 안압이 괜찮다는데… 시야는 점점 나빠지고 있어요."
진료 중 자주 듣게 되는 안타까운 이야기입니다.
이처럼 병원에서 측정한 안압은 정상인데도 녹내장이 진행되는 이유, 혹시 하루 동안의 안압 변동을 놓치고 계신 건 아닐까요?
이번 글에서는 24시간 동안 눈의 압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삽입형 안압 센서, EYEMATE-SC를 소개해 드리며, 최근 3년간의 장기 추적 연구 결과도 함께 전해드립니다.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병원에서의 안압 측정은 낮 시간, 짧은 시간대에만 이루어지는데, 많은 환자들이 밤이나 새벽 시간대에 안압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어 진료실 안압만으로는 눈의 전체적인 부담을 정확히 반영하기 어렵습니다.
녹내장에서 안압은 유일하게 조절 가능한 위험 인자입니다. 그래서 진료실에서는 항상 안압을 체크하죠.
하지만 대부분 병원에서의 안압 측정은 낮 시간, 짧은 시간대에만 이루어집니다. 문제는 안압이 하루 동안 오르락내리락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많은 환자들이 밤이나 새벽 시간대에 안압이 올라가지만, 이 시간대의 수치는 병원 진료에서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시야가 계속 나빠지는 환자들 중 상당수는 진료 시간 외에 안압이 상승하는 패턴을 보였습니다.
즉, 진료실 안압만으로는 눈의 전체적인 부담을 정확히 반영하기 어려운 것이지요.

핵심 요약
- 진료실 안압은 하루 중 짧은 순간의 수치일 뿐이라, 밤·새벽의 안압 상승을 놓칠 수 있습니다.
- EYEMATE-SC는 맥락막상 공간에 삽입해 24시간 안압을 직접 측정하는 삽입형 센서입니다.
- ±5mmHg 이내의 높은 정확도와 각막 상태 무관성, 연속 측정 가능성이 장점입니다.
- 3년 추적 연구에서 센서 위치 이동이나 심각한 이상반응 없이 안정적인 성능을 보였습니다.
- 아직 국내 미도입 연구 단계 기술이지만, 안압 변동이 의심되면 전문의와 상의해볼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