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렌즈는 안경 없이도 또렷한 시야를 제공해주는 편리한 시력교정 도구입니다.
하지만 눈에 직접 닿는 의료기기라는 특수성 때문에 올바른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결막염, 각막염부터 심각한 안구 감염까지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영구적인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루 몇 분의 올바른 관리 습관이 눈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입니다. 렌즈 사용자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관리 수칙 7가지를 정리했습니다.

항균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고, 보풀이 없는 깨끗한 수건으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물기 있는 손으로 렌즈를 만지면 물속 세균이 렌즈에 침투해 눈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렌즈를 만지기 전에는 반드시 항균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고, 보풀이 없는 깨끗한 수건으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물기 있는 손으로 렌즈를 만지면 물속 세균이 렌즈에 침투해 눈 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손을 씻는 것까지는 대부분 하시는데, 물기를 남긴 채 렌즈를 집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씻기'와 '말리기'가 한 세트라고 기억해 주세요.

핵심 요약
- 콘택트렌즈는 미용 도구가 아니라 눈에 직접 닿는 의료기기로, 관리가 부실하면 결막염·각막염과 영구적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렌즈를 만지기 전 항균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보풀 없는 수건으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 수돗물·생수·침으로 렌즈를 세척하면 아칸트아메바 각막염 위험이 있어 절대 금물이며, 전용 용액만 사용해야 합니다.
- 매번 새 세척액으로 20초 이상 문질러 단백질을 제거하고 충분히 헹구며, 쓰던 용액을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 케이스는 매일 세척해 입구를 아래로 향하게 건조하고, 1~3개월마다 새것으로 교체합니다.
- 하루 착용은 8시간 이내로, 잠들 때는 반드시 제거해야 각막 부종과 혈관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 교체 주기는 착용 횟수가 아니라 개봉일 기준이며, 1일용은 당일·2주용은 14일·1개월용은 30일 이내에 폐기합니다.
- 충혈·통증·가려움·시야 흐림이 있으면 즉시 렌즈를 빼고, 증상이 지속되면 바로 안과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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